Informix hoarder
이정도면 들어가겠지.. 설마? 감각이 좋아. 힘차게 화살을 던지던 도령과 함께. 13th of January, 2007
순종의 황후가 살았던 집. 물론 옮긴 것이다. 지은아! 고노(この)는 알겠는데.. 읽어봐~ 朝鮮, 皇后.. 한자가 더 많은걸? 13th of January, 2007
공연장으로 쓰이는 곳이지만 날씨가 추워 한산한 모습이다. 13th of January, 2007
경주에서 머물렀던 펜션의 입구.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서비스 좋은데? 바로 옆에는 야외 카페가 있다. 겨울에는 인기가 없다. 1st of January, 2007
뒷마당의 작은 연못. 식수로 사용할수 없다는 문구가 재미있었다. 31th of December, 2006
앞으로 조금 나오세요~ 오케이! 31th of December, 2006
배추같은데 색상이 특이하다. 웅장한 물레방아.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았지만 아직 고드름이 매달려있다. 30th of December, 2006
지각했을때 헐레벌떡 뛰어갔던 그길을 여유롭게.. 쉼터의 벤치는 새롭게 바뀌었다. 아담한 운동장에서는 변함없이 축구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한가로운 농구코트와 테니스코트. 15th of October,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