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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부터 다섯 시까지 두 시간 간격으로 분수쇼가 펼쳐진다.





햇볕이 뜨거워 바닥은 이미 많이 말라있었다.





5시 정각이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이 늘어난다.





분수가 뿜어나오자 모두 신났다. 나도 신났다.





짖궂은 녀석의 장난으로 물을 조금 맞았지만 즐거웠다.
3rd of Augu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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