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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등산로 입구
등산로 입구의 보은사 약수터
30분 정도 오르면 관음사에 도착한다.
절의 경내에는 염불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갓모양의 판석이 위태위태하게 올려져 있다.
갓바위 정상에서 산아래를 굽어본 모습.
원래 얹어져 있었는지 자연 풍화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1st of Jul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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