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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을 쌓았던 사람들의 이름이리라.
동대문에서 낙산으로 이어지는 성곽이다.
사람이 지나갈만한 통로가 있다.
성곽에 가까이서서 창신동을 바라본다.
18th of Jul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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