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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입장해 선수들 훈련을 지켜봤다.











잔디에서 햇빛이 반사되어 눈부셨다.





문학구장은 1,3루 선상측에 그물이 없어 팬들이 사인을 요청하기도 한다.





불펜에서 연습투구를 하는 장원준, 최향남 선수.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기장이다. 잠실구장에 비해 손색이 없다.





불펜에서 대기하면서 경기를 지켜보는 선수들과 박동수 코치님.











8th of Jul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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